배터리 전기는 모터에 바로 쓸 수 없어요. 인버터 속 칩이 1초에 만 번쯤 끊어서 바꿔 줘요(한 설계 예).
배터리는 한 방향으로 흐르는 직류를 내요. 모터는 방향이 바뀌는 교류로 돌아요.
인버터 속 스위치 칩이 켰다 껐다 하며, 직류를 교류 물결 모양으로 깎아 내요.
테슬라 모델 3(2017)가 SiC 칩 인버터를 단 첫 전기차예요. 스위치 자리 6곳에 칩을 8개씩 묶어 모두 48개를 썼어요.
테슬라는 2023년에 다음 세대 구동 장치에서 SiC를 75% 덜 쓰겠다고 밝혔어요. 어떻게 줄일지는 아직 공개 전이에요.
SiC는 실리콘과 탄소가 1대 1로 결합한 결정이에요. 같은 두께라면 실리콘보다 약 10배 센 전압을 버텨요.
그래서 같은 전압을 막는다면, 전압을 막아 서는 층이 10배 얇아도 돼요.
SiC 칩은 켜고 끌 때 열로 새는 전기가 실리콘보다 훨씬 적어요. 인버터 손실이 줄어드는 주된 이유예요.
한 연구에서는 인버터 손실이 63%, 차 전체 에너지가 6.3% 줄었어요. 무거운 SUV를 WLTP 주행 주기로 계산한 값(400 V)이에요.
수도꼭지를 눈 깜짝할 새에 열었다 닫았다 하면, 물줄기의 평균 세기를 마음대로 키웠다 줄였다 할 수 있어요.
인버터 칩이 하는 일이 바로 그거예요. 켜짐과 꺼짐을 빠르게 섞어서, 평균이 물결 모양 교류가 되게 만들어요.
그리고 같은 물 압력을 막는데 더 단단한 소재라면 벽을 훨씬 얇게 세워도 되죠. SiC가 그래요. 실리콘과 같은 전압을 10배 얇은 층으로 막아요.
해외 회사는 SiC 전력반도체로 업계에 널리 알려진 대표 업체를 골랐고, 순위나 점유율은 다루지 않았습니다. 회사 소개일 뿐 투자 추천이 아닙니다.
배터리는 한 방향으로 흐르는 직류를 내고, 모터는 방향이 바뀌는 교류로 돕니다. 그 사이에서 칩이 전기를 아주 빠르게(한 설계에선 1초에 만 번쯤) 켰다 껐다 끊어 교류를 만듭니다. 그 칩을 실리콘 카바이드(SiC)로 바꾸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모듈 속 칩부터 결정 구조까지 그림으로 따라갑니다.
- 인버터 칩은 배터리 직류를 아주 빠르게 켰다 껐다 해서 모터가 쓰는 교류로 바꿉니다.
- SiC는 실리콘보다 전기를 막는 힘이 약 10배 커서, 같은 전압을 10분의 1 두께 층으로 막습니다.
- SiC 칩으로 바꾸면 켜고 끌 때 열로 새는 전기(스위칭 손실)가 크게 줄어, 인버터 손실이 줄어듭니다.
용어 정리
- 인버터(트랙션 인버터): 배터리의 직류를 모터가 쓰는 교류로 바꾸는 전력전자 장치입니다. 스위치를 켜고 끄는 방식으로 교류를 만듭니다.
- 스위칭 주파수: 스위치가 1초에 몇 번 켜지고 꺼지는지입니다. 영상의 10 kHz는 한 학회 논문의 240 kW 인버터 설계 값이고, 모든 차가 같지는 않습니다.
- MOSFET: 게이트 전압으로 전류를 켜고 끄는 반도체 스위치입니다. 인버터에서는 여러 개를 병렬로 묶어 큰 전류를 나눠 흘립니다.
- 실리콘 카바이드(SiC, 탄화규소): 실리콘과 탄소가 1 : 1로 결합한 결정입니다. 띠틈이 실리콘의 약 3배, 항복 전계가 약 10배입니다.
- 드리프트층: 스위치가 꺼져 있을 때 높은 전압을 막아 주는 칩 속 층입니다. 막는 힘이 큰 재료일수록 얇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다음 질문: 75%를 덜 쓰는 방식은 칩 수를 줄인 걸까요, 칩을 작게 만든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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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소부장 완전정리: https://blog.naver.com/wkosin/224398778412
※ 화면의 차·인버터·칩은 AI로 만든 3D 그림입니다(실제 제품 사진 아님).
※ 투자 권유가 아닌 기술 설명입니다.
#전력반도체 #SiC #실리콘카바이드 #전기차 #인버터 #반도체
SiC 칩이 줄이는 건 주로 켜고 끌 때 새는 열입니다.
SiC는 실리콘보다 띠틈이 약 3배, 항복 전계가 약 10배라 같은 전압을 10분의 1 두께 층으로 막습니다.
한 학회 논문은 SiC 인버터의 손실이 준 주된 이유를 켜고 끌 때의 손실 감소로 꼽았고, 켜져 있을 때 손실도 넓은 전류 범위에서 줄었습니다.
같은 논문의 무거운 SUV 계산(WLTP, 400 V)에선 인버터 손실 63%, 차 전체 에너지 6.3%가 줄었습니다.
75%를 덜 쓴다는 차세대 설계 방식은 아직 공식 설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