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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로드스터 해부: 천장에 붙는 원리와 공중에서 도는 원리

자동차·모빌리티 · 2026-10-17 · 유튜브 주식을 요리하다
테슬라 2세대 로드스터가 천장에 거꾸로 붙는 건 차 밑 팬 4개가 공기를 빼내 생긴 압력 차 덕분이고, 공중에서 몸을 뒤집는 건 탱크에 눌러 담은 질소를 노즐로 뿜는 반작용 덕분입니다. 1편(붙는 원리)과 후속편(센서·추진기 역할) 내용을 한 페이지에 모았습니다.
한눈에 흐름
팬 4개가 차 밑 공기를 빼냄→스커트 4장이 틈을 막음→바깥 공기가 차를 면에 눌러 붙임→공중에선 질소를 뿜어 반대쪽으로 밀림→센서가 압력·위치·땅까지 거리를 잼
붙는 힘은 '빨아당기는 힘'이 아니라 바깥 공기가 미는 힘입니다. 차 밑 압력이 바깥보다 낮아지면, 바깥 공기가 넓은 차 몸 전체를 면 쪽으로 밉니다.
30초 이해
왜 천장에 붙어 있나요?차 밑 팬 4개(각 약 20kW)가 공기를 빼내 그곳 압력을 낮춥니다. 바깥보다 1%만 낮아도 1m²마다 약 100kg 무게의 힘이 차를 면 쪽으로 누릅니다(1%는 원리를 보여 주는 계산 예시이고, 실제 몇 %인지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탱크 안은 압축공기인가요, 질소인가요?질소입니다. 테슬라 엔지니어링 부사장 라스 모라비는 탄소섬유로 감싼 200L 탱크에 질소를 최대 10,000 PSI(약 690기압)로 담는다고 말했습니다. 시연 직후 기사 여럿이 '압축공기'라고 썼고, 저희 1편도 그렇게 말했는데 정확한 표현은 질소입니다.
공중에서는 어떻게 도나요?노즐이 뿜는 쪽의 정반대로 차가 밀립니다(작용·반작용). 모서리 추진기는 아래로 뿜어 그 모서리를 위로 밀고, 앞 추진기 2개는 옆으로 뿜어 코 방향을 돌립니다. 오른쪽으로 뿜으면 코는 왼쪽으로 돕니다.
장면으로 따라가기
옆으로 넘겨 보세요 → (22장면)
차 밑에 숨은 흡입팬 장면

1차 밑에 숨은 흡입팬

차 바닥을 걷어 보면 팬이 들어 있습니다. 바퀴가 아니라 이 팬이 천장 주행의 출발점입니다.

팬 4개, 하나에 약 20kW 장면

2팬 4개, 하나에 약 20kW

바닥 팬은 네 개이고 하나에 약 20kW입니다. 가장자리 스커트 4장이 차 밑을 둘러막습니다(테슬라 엔지니어 인터뷰).

차 밑 압력이 낮아진다 장면

3차 밑 압력이 낮아진다

팬이 차 밑 공기를 빨아내면 그 구역 압력이 바깥 대기보다 낮아집니다.

가림막이 옆 공기를 막는다 장면

4가림막이 옆 공기를 막는다

옆에서 공기가 새어 들면 압력 차가 금방 메워집니다. 가림막(스커트)이 그 틈을 막습니다.

1%만 낮아도 1m²에 약 100kg 장면

51%만 낮아도 1m²에 약 100kg

대기압의 1%는 약 1,013Pa로, 1m²에 약 100kg이 누르는 힘입니다. 1%는 이해를 돕는 예시이고 실제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미는 건 바깥 공기 장면

6미는 건 바깥 공기

흡입이 차를 끌어당기는 게 아닙니다. 압력이 높은 바깥 공기가 차를 천장 쪽으로 눌러 붙입니다.

센서가 압력·전류·위치를 잰다 장면

7센서가 압력·전류·위치를 잰다

테슬라 특허 기준으로 차 밑 압력, 팬 전류, 스커트 위치를 재서 팬을 조절합니다.

턱 앞에선 스커트를 하나씩 장면

8턱 앞에선 스커트를 하나씩

거리 센서가 땅까지 높이를 재서 턱이 오면 앞 스커트만 올립니다(특허 기준).

탱크 속은 질소 장면

9탱크 속은 질소

1편에서 압축공기라고 했지만, 엔지니어 설명으로는 질소입니다. 최대 10,000 PSI(약 690기압)로 담습니다.

Thrust: 뒤로 뿜어 앞으로 장면

10Thrust: 뒤로 뿜어 앞으로

200L 탱크의 질소를 뒤 추진기 4개로 뿜어 80kN 넘게 밉니다.

Rocket: 400L 더, 추진기 10개 장면

11Rocket: 400L 더, 추진기 10개

탱크가 합계 600L가 되고 추진기가 6개 더 붙어 모두 10개입니다. 조수석 자리에 탱크가 들어갑니다.

모서리는 아래로, 앞은 옆으로 장면

12모서리는 아래로, 앞은 옆으로

모서리 네 개는 아래로 뿜어 차를 받치고, 앞 두 개는 옆으로 뿜어 머리 방향을 돌립니다.

공중에서 180도 돌아 착지 장면

13공중에서 180도 돌아 착지

좌우를 엇갈려 분사하면 그 반작용으로 차가 공중에서 돌아 바퀴로 내려앉습니다.

핸들 없앤다던 테슬라의 마지막 핸들 차 장면

14핸들 없앤다던 테슬라의 마지막 핸들 차

핸들 없는 사이버캡을 만드는 테슬라가, 사람이 모는 마지막 차라며 로드스터를 하늘로 띄웠어요.

머스크 말로는 이 차 하나뿐 장면

15머스크 말로는 이 차 하나뿐

머스크는 앞으로 사람이 직접 모는 테슬라는 새 로드스터뿐이라고 말했어요. 발언이지 확정된 사실은 아니에요.

팬이 밑 공기를 빼면 바깥 공기가 누른다 장면

16팬이 밑 공기를 빼면 바깥 공기가 누른다

바닥 팬 4개가 차 밑 공기를 빼내면, 더 센 바깥 공기가 차를 길 쪽으로 눌러 붙여요.

불 없는 질소 분사 장면

17불 없는 질소 분사

뜨는 힘은 연소 없이 질소를 뿜는 냉가스 추진기예요. 스페이스X 로켓이 자세를 잡는 방식과 같은 종류예요.

분사는 5초, 채우기는 몇 시간 장면

18분사는 5초, 채우기는 몇 시간

스러스트 사양은 분사가 약 5초예요. 다시 채우는 데는 지금 외부 고압 질소로 2~6시간이 걸려요.

왜 만들었을까? 간판차 장면

19왜 만들었을까? 간판차

많이 팔 차가 아니라 회사의 기술을 보여 주는 '간판차'라는 분석이 있어요. 분석이지 확정은 아니에요.

스페이스X 추진기, 합병 해석까지 장면

20스페이스X 추진기, 합병 해석까지

추진기는 스페이스X에서 왔다고 테슬라 엔지니어가 밝혔어요. 두 회사가 합칠 신호라는 해석도 나왔지만 해석일 뿐이에요.

반전, 항공기가 아니다 장면

21반전, 항공기가 아니다

미국 연방항공청은 이 차가 항공기 정의에 맞지 않는다고 언론에 밝혔어요(보도).

장난감 차와 같은 원리, 생산은 2028년 장면

22장난감 차와 같은 원리, 생산은 2028년

붙는 원리는 벽 타는 장난감 차와 같아요. 생산은 2028년 계획이에요.

비유로 이해하기
💡 진공청소기 흡입구와 흡착판

청소기 흡입구를 바닥에 대면 착 달라붙습니다. 청소기가 흡입구 안쪽 공기를 빼내 압력이 낮아지고, 바깥 공기가 흡입구를 바닥 쪽으로 밀기 때문입니다. 로드스터는 이걸 차 밑 전체로 키운 셈입니다.

흡착판이 매끈한 유리에는 붙고 거친 벽에서는 떨어지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틈으로 공기가 새면 압력 차가 사라집니다. 그래서 로드스터는 스커트 4장으로 차 밑을 막고, 새어 드는 공기를 팬이 계속 빼냅니다.

숫자로 보기
팬 4개 × 약 20kW합계 약 80kW. 시속 50마일(약 80km/h) 아래에서 돈다고 소개됐습니다(모라비 인터뷰).
독립 스커트 4장차를 도로에 밀폐하는 가림막. 하나씩 따로 움직입니다(모라비 인터뷰).
질소 최대 10,000 PSI약 690기압. 탄소섬유로 감싼 200L 탱크(Thrust 사양).
600L · 추진기 10개Rocket 사양은 400L를 더해 총 600L, 추진기 6개를 더합니다(모서리 4·앞 2). 둘째 좌석 자리에 탱크를 싣습니다.
추력 80kN 이상약 8톤 무게를 드는 힘에 해당합니다(80,000N ÷ 9.8).
충전 6~7시간 → 목표 30분600L를 다 채우는 데 지금 걸리는 시간과 목표(모라비 인터뷰).
1m²마다 약 100kg차 밑 압력이 바깥보다 1%만 낮을 때의 힘(표준 대기압 101,325Pa의 1%). 원리 계산 예시입니다.
2028년생산 시작 예정이라고 보도됐습니다(NBC·dezeen).
센서는 무엇을 재나
압력 센서막힌 차 밑 구역 안의 압력을 잽니다. 압력이 충분히 낮은지 확인하는 눈입니다.
팬 모터 전류팬이 얼마나 힘을 쓰고 있는지 전류로 확인합니다.
스커트 위치 센서가림막이 정확한 위치까지 내려왔는지 알려 줍니다.
땅까지 거리 센서레이저·카메라·밀리미터파 레이더·초음파 센서로 차 밑과 땅 사이 거리를 계속 잽니다. 턱이나 고르지 않은 땅이 보이면 스커트 위치를 하나씩 조절합니다.
고장 감지센서 고장과 기계 문제를 따로 잡아내는 장치를 둡니다.
주행 정보속도·GPS 위치·바퀴 위치·앞뒤 기울기(피치)·좌우 기울기(롤)를 보고 스커트를 펴고 팬을 돌립니다.
위 센서 목록은 테슬라 특허 US 12,377,920 B1(2025-08-05 등록) 원문 기준입니다. 이 특허가 실제 로드스터에 그대로 들어갔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공중에서 자세를 어떻게 바로잡는지는 테슬라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일반 원리로는 자이로(회전을 잼)와 가속도계(기울기를 잼)가 자세를 재고, 기울어 낮아진 쪽 추진기를 더 세게 뿜어 바로잡는 피드백 고리를 씁니다. 스마트폰이 화면을 돌릴 때 쓰는 센서와 같은 종류입니다.
시청자들이 물어본 것
Q. 그럼 압축공기는 질소랑 다른 기체가 섞인 건가요?맞습니다. 공기는 질소 약 78%, 산소 약 21%, 아르곤 약 1%에 이산화탄소 등이 섞인 혼합물이고, 압축공기는 이 혼합물을 그대로 눌러 담은 것입니다. 로드스터 탱크엔 섞인 공기가 아니라 질소만 담는다고 엔지니어가 말했습니다. 고압 탱크에 질소를 쓰는 건 보통 수분이 없고 다른 물질과 잘 반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일반적인 이유이고, 테슬라가 이유를 밝히진 않았습니다).
Q. 겨우 공기 600L로 그 힘이 나온다고요? 액화가스 아닌가요?그냥 600L가 아니라 최대 10,000 PSI(약 690기압)로 눌러 담은 질소입니다. 미국 표준기술연구소(NIST) 물성 자료로 보면 20°C에서 이 압력의 질소는 1리터에 약 495g으로, 1기압 질소보다 약 425배 빽빽합니다. 600L가 모두 이 압력이라고 가정하면 질소만 약 300kg입니다(계산, 400L 쪽 압력은 공개 안 됨). 액체는 아닙니다. 질소는 약 -147°C(임계온도) 위에서는 아무리 눌러도 액체가 되지 않아, 상온의 이 상태는 '초임계' 유체입니다.
Q. 벽에 붙어 있을 땐 왜 분출이 안 보이나요?붙는 건 팬이 공기를 빼내는 쪽이라서 보이는 분사가 없습니다. 공중에서 보인 하얀 구름은 고압 질소가 팽창하며 차가워져 주변 공기 속 수증기가 맺힌 것입니다(일반 원리).
Q. 영상에선 추진기 반대로 차가 돌던데요?맞는 지적입니다. 1편 화면은 분사 방향과 차 움직임이 어긋났습니다. 차는 노즐이 뿜는 쪽의 정반대로 밀립니다. 후속편은 컷마다 이 방향을 맞춰 만들고 있습니다.
Q. 센서랑 피드백 얘기는 빠졌네요?그래서 후속편을 만들고 있습니다. 위 '센서는 무엇을 재나'에 특허 원문 기준 센서를 정리했습니다.
Q. 길에 비닐·낙엽·돌이 빨려 들어가면요?특허에는 돌이 팬으로 빨려 들지 않게 막는 그물(mesh) 필터와 이물질을 막는 장치가 적혀 있습니다. 실제 차에 어떻게 들어갔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Q. 도로가 울퉁불퉁하면 꽝 아닌가요?특허는 차 밑 거리 센서가 턱을 미리 보고 스커트를 하나씩 올리고 내려 틈을 줄인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팬은 시속 50마일 아래에서만 돈다고 했고, 일반 도로에서 얼마나 잘 되는지는 아직 공개된 시험이 없습니다.
Q. 비나 눈 오는 날은요?테슬라 인터뷰와 특허 원문 어디에도 비·눈 대응은 나오지 않습니다. 모른다고 적어 둡니다.
Q. 오류라도 나면요?특허엔 센서 고장과 기계 문제를 잡는 고장 감지 장치가 있습니다. 시연 차엔 사람이 타지 않았습니다. 머스크는 '누군가 죽지 않게 하려고'라고 말했다고 보도됐습니다.
Q. 팬은 대체 얼마나 센가요?약 20kW짜리 4개, 합계 약 80kW입니다. 가정용 진공청소기가 보통 1~2kW 안팎이니 수십 대 분량입니다(청소기 전력은 일반적인 값).
Q. 점프 한 번에 얼마예요?점프 한 번 비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보도된 건 가격뿐입니다(기본형 예약금 5만 달러, Thrust 25만 달러). 600L를 다 채우는 데 지금 6~7시간 걸린다고 합니다.
Q. 거꾸로 붙는 건 전에도 있지 않았나요?있었습니다. 아래 '팬으로 붙이는 차의 역사'를 보세요. 로드스터에서 새로운 건 공중 추진기까지 단 점입니다.
팬으로 붙이는 차의 역사
1970 채퍼럴 2J캔암 경주차. 팬으로 차 밑 공기를 빼내 속도와 상관없이 누르는 힘을 만든 초기 사례입니다.
1978 브라밤 BT46BF1 '팬카'. 스웨덴 그랑프리에서 니키 라우다가 우승한 한 경기만 뛰었습니다. 흔히 '금지당했다'고 하지만, 설계자 고든 머리에 따르면 그해 끝까지 써도 된다는 판정을 받고도 팀이 다른 팀들의 반발에 스스로 거둬들였습니다.
2025 맥머트리 스페얼링영국 전기 하이퍼카. 2025년 4월 11일 회전하는 판 위에서 뒤집힌 채 팬 힘만으로 앞으로 달렸습니다. 차 무게 약 1톤에 멈춘 상태 다운포스 약 2톤이라고 회사가 밝혔습니다.
아직 확인 안 된 것
1편 바로잡기: 1편은 탱크 속을 '압축공기'라고 했지만 엔지니어 인터뷰 기준 질소입니다. 1편 그림은 팬을 2개로 그렸지만 실제는 4개이고, 분사 방향과 차가 도는 방향이 어긋난 장면이 있었습니다. 후속편과 이 페이지에서 바로잡습니다.
근거 자료
2026년 10월 17일 기준으로 직접 열어 확인한 자료입니다. 시청자 질문은 인스타그램 릴스 댓글에서 모았습니다.
영상으로 보기
1편 · 테슬라 로드스터 해부: 천장에 붙는 원리와 공중에서 도는 원리
YouTube에서 보기 ↗
2편 · 테슬라 로드스터 마지막 핸들
YouTube에서 보기 ↗
3편 · 로드스터 팬은 혼자 안 돈다
YouTube에서 보기 ↗
더 깊이 — 원문 요약·용어 정리·출처

거꾸로 매달려 달리는 차를 천장에 붙여 둔 건 자석이 아니라 공기입니다. 2026년 10월 15일 테슬라가 공개한 2세대 로드스터 시연 속 원리를, 차 밑 흡입팬과 압축공기 추진기 10개로 나눠 3D로 열어 봤습니다.

영상에서 보는 것
핵심 요약

차를 면에 붙이는 건 빨아당기는 힘이 아니라 압력 차입니다. 팬이 차 밑 공기를 빼내 그곳 압력을 낮추면, 차 바깥의 공기가 넓은 몸 전체를 면 쪽으로 밀어 붙입니다.

공중에서는 바닥에 기댈 것이 없으니 압축공기를 노즐로 뿜어 그 반작용으로 차를 밀고, 서로 엇갈린 방향으로 뿜어 차를 돌립니다.

용어 정리
흡입팬
차 바닥 아래 공기를 빼내는 팬입니다. 테슬라는 여러 모드로 도는 팬과 바닥 밀폐 장치가 차 밑 공기를 빼내 내리누르는 힘(다운포스)을 만들고, 멈춰 서 있어도 차를 거꾸로 붙들 만큼 흡입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가림막(스커트)
차 가장자리에서 아래로 펼쳐 내려 차 밑을 막는 판입니다. 테슬라 특허는 팬과 이 가림막으로 차 밑을 막히거나 반쯤 막힌 구역으로 만들고, 팬이 공기를 빼내 압력을 낮춘다고 적었습니다.
대기압
우리 주변 공기가 누르는 압력으로, 표준값은 101,325 Pa(1m²마다 약 10톤 무게의 힘)입니다. 그래서 1%만 낮춰도 1m²마다 약 1,013 N, 약 100kg 무게만큼의 차이가 생깁니다.
압축공기 추진기(냉가스 추진기)
탱크에 눌러 담은 공기를 노즐로 뿜어, 그 반대 방향으로 미는 힘을 얻는 장치입니다. 불을 붙이지 않고 공기만 내뿜어 하얀 응결 구름이 생깁니다.
탄소섬유 압력 용기(COPV)
얇은 금속이나 플라스틱 통을 탄소섬유로 감아 높은 압력을 견디게 한 탱크입니다. 시연 차에는 이런 탱크를 차 안 빈 공간에 채워 넣었다고 소개됐습니다.
※ 수치·사실은 TechCrunch(2026-10-15: 추진기 10개·압축공기 600리터, 엔지니어링 부사장 현장 발언, 탄소섬유 압력 용기), Teslarati(테슬라 로드스터 페이지·특허의 팬과 가림막, 멈춰 서 있어도 거꾸로 붙듦), Not a Tesla App(2026-10-16: 고리 경사로에 거꾸로 붙어 달린 뒤 뒤집힌 채 떠나 추진기로 바로 굴려 세우고 착지), dezeen·Fox Business(팬 흡입으로 거꾸로 붙음, 공중에서 뒤집고 착지), NIST SP 811(표준 대기압 101,325 Pa), NASA Glenn(압력, 작용·반작용) 기준입니다(2026-10-17 열람).
※ "1%만 낮아도 약 100kg"은 원리를 보여 주는 계산 예시이고, 시연 차가 실제로 몇 % 낮추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엇갈린 분사로 도는 장면도 원리 설명이며, 실제 노즐을 쓴 순서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차의 모양(로드스터형 2인승 쿠페로 새로 그림), 팬 개수·위치, 가림막 모양, 탱크 수·위치, 노즐 위치, 경사로 크기, 압력 색(파랑·주황)과 화살표, 공기 입자는 원리를 보여 주는 설명용 그림입니다. 원본 영상·로고는 쓰지 않았습니다.
영상에서 못 다 한 얘기

차를 붙이는 건 압력 차라서, 차 밑을 얼마나 잘 막느냐가 팬 힘만큼 중요해요.

가림막 틈으로 공기가 계속 새어 들기 때문에 팬은 멈추지 않고 그 공기를 빼내야 하고, 그래서 멈춰 선 채로도 거꾸로 붙어 있을 수 있습니다.

압축공기 탱크는 탄소섬유로 감싼 압력 용기를 차 안 빈 공간마다 채워 넣은 것이고, 연료 없이 다시 압축해 채울 수 있다고 합니다.

뿜는 건 불이 아니라 공기라서, 시연에서 보인 하얀 구름은 팽창하며 차가워진 공기의 응결이에요.

출처
TechCrunch (2026-10-15) / Teslarati / Not a Tesla App (2026-10-16) / dezeen (2026-10-16) / Fox Business / NBC News / NIST SP 811 / NASA Glenn Research Center. 기준일 2026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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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권유가 아닌 기술 설명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으며, 그림은 원리를 보여 주는 모식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