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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45가, 꼬리에 실

미분류 · 2026-10-30 · 유튜브 주식을 요리하다
북한이 10월 29일 전시회에서 공개한 자폭드론 금성-45가는 꼬리에 선이 달린 '4축 유선조종' 드론이에요. 선으로 조종하는 드론, 그중 광섬유 드론은 왜 재밍(전파교란)이 안 먹히는지 광섬유 한 가닥 속으로 들어가 봤어요.
한눈에 흐름
조종하는 쪽→광섬유(유리실) 속 빛→실패(스풀)에서 풀리는 선→드론
영상과 명령이 전파가 아니라 선 속 빛으로 오가요. 드론은 실패에 감긴 선을 풀어내며 날아갑니다.
30초 이해
이게 뭔가요?무선 전파 대신 기체와 조종하는 쪽을 선으로 이어 조종하는 드론이에요. 금성-45가는 보도에서 '4축 유선조종 자폭 드론'으로 소개됐어요.
왜 재밍이 안 먹히나요?재밍은 같은 주파수에 더 센 잡음 전파를 쏘아 진짜 신호를 못 알아듣게 하는 거예요. 광섬유 속 빛은 바깥 전파의 영향을 받지 않아서 그대로 갑니다.
약점은 없나요?선이 생명줄이에요. 끊기면 영상·명령이 오갈 길이 없어지고, 풀 수 있는 선 길이보다 멀리는 못 가요.
장면으로 따라가기
옆으로 넘겨 보세요 → (9장면)
꼬리에 실이 달린 자폭드론 장면

1꼬리에 실이 달린 자폭드론

북한이 10월 29일 첫 무인기 단독 전시회 '무인항공기술발전-2026'에서 공개했고, 조선중앙통신이 10월 30일 보도했어요.

금성-45가, 4축 유선조종 장면

2금성-45가, 4축 유선조종

프로펠러 넷 달린 '유선조종 자폭 드론'으로 소개됐어요. 영상 속 드론 모양은 실물이 아니라 일반형으로 그린 그림이에요.

보통 드론은 재밍에 약하다 장면

3보통 드론은 재밍에 약하다

전파로 조종하는 드론은 재밍(전파교란)을 맞으면 영상·명령 링크가 끊기고 길을 잃어요.

실패에 감긴 가는 유리실 장면

4실패에 감긴 가는 유리실

광섬유 드론은 기체에 실은 실패(스풀)에서 광섬유를 풀어내며 날아가요.

전파 대신 유리 속 빛 장면

5전파 대신 유리 속 빛

빛은 유리 안쪽 벽에 반사되며(전반사) 갇힌 채 나아가요. 재밍 전파가 와도 선 속 빛 신호는 그대로 달려요.

전파를 안 내니 찾기도 어렵다 장면

6전파를 안 내니 찾기도 어렵다

조종 전파를 내보내지 않아, 전파를 엿들어 위치를 찾는 방식으로는 잡기 어려워요.

머리카락 세 가닥 남짓, 1km에 80g 장면

7머리카락 세 가닥 남짓, 1km에 80g

한 제품 기준 굵기 0.27mm, 1km를 다 풀어도 무게는 80g이에요. 금성-45가의 사양은 아니에요.

대가: 끊기면 끝 장면

8대가: 끊기면 끝

선이 끊기면 그 자리에서 끝나고, 풀 수 있는 선 길이보다 멀리는 못 가요.

하롭 같은 배회형은 다른 원리 장면

9하롭 같은 배회형은 다른 원리

이스라엘 IAI 하롭은 하늘을 최대 9시간 맴돌며 표적을 찾다가 내리꽂아요. 금성-45가의 선 종류와 길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어요.

비유로 이해하기
💡 라디오와 유선 전화로 생각해 보세요

라디오는 옆에서 더 센 잡음을 틀면 방송이 안 들리죠. 전파로 조종하는 드론이 재밍을 맞는 게 이런 상황이에요.

유선 전화는 옆방에서 잡음을 아무리 틀어도 선 속 목소리는 그대로 가요. 광섬유는 그 선이 빛을 나르는 가는 유리실이라 바깥 전파와 아예 상관이 없어요.

대신 전화선이 끊기면 통화가 끝나듯, 드론도 선이 끊기면 그 자리에서 끝나요.

숫자로 보기
0.27mm한 제조사 FPV 드론용 광섬유 바깥지름 — 머리카락(약 0.1mm) 세 가닥 남짓
1km = 80g같은 제품의 1km당 무게(선만). 30km면 선만 2.4kg
5~30km그 제조사가 실패에 감아 파는 선 길이 — 선 길이가 곧 최대 사거리의 상한
최대 9시간이스라엘 IAI 하롭(배회형 자폭무인기)이 하늘에 떠 있을 수 있는 시간
산업에서 왜 중요한가
영상으로 보기
YouTube에서 보기 ↗
더 깊이 — 원문 요약·용어 정리·출처

북한이 10월 29일 전시회에서 공개한 자폭드론 금성-45가는 꼬리에 선(실)이 달린 '4축 유선조종' 드론입니다. 선으로 조종하는 드론, 그중 광섬유 드론 일반은 왜 재밍(전파교란)이 먹히지 않는지 광섬유 한 가닥 속으로 들어가 봤습니다(금성-45가의 선 종류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영상에서 보는 것
핵심 요약

전파로 조종하는 드론은 전파를 막으면 멈추지만, 광섬유로 조종하는 드론은 신호가 유리 속 빛으로만 오가 재밍이 닿지 않습니다.

대신 선이 생명줄이라, 끊기면 끝이고 선 길이가 곧 사거리의 상한입니다.

용어 정리
재밍(전파교란)
같은 주파수에 더 센 잡음 전파를 쏘아 수신기가 진짜 신호를 못 알아듣게 하는 방법입니다. 전파로 조종하는 드론은 이것에 걸리면 영상·명령이 끊깁니다.
유선조종
무선 전파 대신 기체와 조종하는 쪽을 선으로 이어 조종하는 방식입니다. 금성-45가는 보도에서 이 방식으로 소개됐고, 선이 광섬유인지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광섬유
머리카락처럼 가는 유리실입니다. 빛이 유리 안쪽 벽에 반사되며(전반사) 갇힌 채 나아가, 바깥 전파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실패(스풀)
선을 감아 두는 틀입니다. 광섬유 드론은 이것을 기체에 싣고 날면서 선을 풀어냅니다.
배회형 자폭무인기
목표 구역 하늘을 오래 맴돌며 표적을 찾다가 내리꽂는 무기입니다. 이스라엘 IAI의 하롭은 최대 9시간 떠 있습니다.
※ '명중률 100%'는 북한 매체의 주장이며 독립 검증은 없습니다. 0.27mm·80g은 한 제조사 제품 기준입니다.
※ 드론 형상은 일반형으로 그린 것이며 실물과 다릅니다. 영상 속 3D 장면은 AI 도구로 만들었습니다.
영상에서 못 다 한 얘기

광섬유는 바깥 전파를 받지 않아서, 재밍을 아무리 세게 쏴도 선 속 빛 신호는 그대로 갑니다.

광섬유 드론은 조종 전파를 내지 않아, 전파를 엿들어 위치를 찾는 방식으로도 잡기 어렵습니다.

한 제조사는 FPV 드론용 광섬유를 5km부터 30km까지 실패에 감아 팝니다.

1km에 80g이라 30km면 선만 2.4kg이고, 어디서든 선이 끊기면 그 자리에서 끝납니다.

금성-45가는 보도에 '유선조종'까지만 나와, 선이 광섬유인지 구리선인지는 아직 모릅니다.

출처
경북도민일보 2026-10-30(조선중앙통신 인용) / 한국경제 2026-10-30 / GL Technology FPV 드론 광섬유 키트 제품 사양 / IAI HAROP 공식 소개 / Fernandes 외, Polymers 2023(머리카락 굵기) 다음에 궁금해질 질문: 금성-45가의 선은 광섬유일까, 구리선일까? 물건 하나를 3D로 열어 원리를 보여 주는 채널입니다. 다음 해부도 보고 싶다면 구독해 두세요. ※ 투자 권유가 아닌 기술 설명입니다. #금성45가 #자폭드론 #광섬유드론 #재밍 #드론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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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권유가 아닌 기술 설명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으며, 그림은 원리를 보여 주는 모식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