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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항공모함은 전기로 쏜다

미분류 · 2026-10-23 · 유튜브 주식을 요리하다
해군이 추진하는 '드론 항공모함'이 비행기를 어떻게 쏘고 받는지 이야기예요. 핵심은 두 가지 — 증기 대신 전기로 쏘는 사출기, 그리고 줄 세 가닥으로 붙잡는 착함 장치. 한국 배는 아직 계획이라, 이미 쓰는 미국 포드급 항모로 원리를 열어 봤어요.
한눈에 흐름
갑판 밑 코일→셔틀→기체 발진→착함 줄→물 터빈·모터
코일이 만든 자기장이 셔틀을 끌어 기체를 쏘고, 내릴 때는 줄이 기체를 붙잡아 물 터빈과 모터가 힘을 받아 세워요.
30초 이해
이게 뭔가요?해군이 국정감사에서 공개한 '유·무인전력모함'(드론 항모) 구상이에요. 무인기와 헬기 등 40여 대를 싣고, 전자기식 사출기 2기를 쓸 예정이에요.
뭐가 어렵나요?가벼운 무인기부터 무거운 기체까지 갑판 위에서 짧게 달려 떠야 해요. 내릴 때는 달려온 기체를 짧은 거리에서 부드럽게 세워야 하고요.
어떻게 푸나요?사출은 전기로 움직이는 '펴 놓은 모터'(선형 유도 전동기)가 맡고, 착함은 줄과 물 터빈, 모터가 감속을 조절해요. 이미 포드급 항모가 쓰는 방식이에요.
장면으로 따라가기
옆으로 넘겨 보세요 → (9장면)
증기가 아니라 전기로 장면

1증기가 아니라 전기로

해군 드론 항모는 전자기식 사출기 2기를 쓸 계획이에요. 50년 넘게 쓴 증기 사출기를 대신하는 방식이에요.

국감에서 공개한 유·무인전력모함 장면

2국감에서 공개한 유·무인전력모함

해군이 10월 20일 국정감사에서 밝혔어요. 무인기와 헬기 등 40여 대를 싣는 구상이고, 2040년대 초 전력화가 목표예요.

무인기는 이미 떴다 장면

3무인기는 이미 떴다

해군은 2024년 11월 독도함에서 단거리 이착륙 무인기 '모하비'가 배에서 뜨는 실험에 성공했어요.

사출기 자리는 아직 비공개 장면

4사출기 자리는 아직 비공개

새 배의 사출기를 갑판 어디에 둘지는 공개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미 쓰는 미국 포드급 항모를 열어 봤어요.

활주로 밑 홈 속 코일 장면

5활주로 밑 홈 속 코일

사출기는 활주로를 따라 갑판 아래에 깔린 궤도예요. 그 안에 코일이 길게 한 줄로 늘어서 있어요.

코일이 차례로 켜지면 장면

6코일이 차례로 켜지면

코일에 차례로 전류를 흘리면 자기장이 앞으로 달려요. 셔틀에 생긴 유도 전류가 그 자기장에 끌려 셔틀이 따라가요.

힘은 조절, 재충전은 1분 미만 장면

7힘은 조절, 재충전은 1분 미만

기체 무게에 맞춰 힘과 이륙 속도를 맞추고, 다시 쏠 준비는 1분이 안 걸려요.

줄 세 가닥이 붙잡는다 장면

8줄 세 가닥이 붙잡는다

내릴 때는 갑판을 가로지른 질긴 줄 세 가닥이 기체를 붙잡아요.

물 터빈과 모터가 힘을 받는다 장면

9물 터빈과 모터가 힘을 받는다

줄 끝의 물 터빈은 물을 휘저어 열로, 유도 전동기는 발전기처럼 돌아 전기로 힘을 받아내며 감속을 조절해요.

비유로 이해하기
💡 응원석 파도타기로 생각해 보세요

관중이 차례로 일어나면 파도가 옆으로 달려가는 것처럼 보이죠. 사람은 제자리인데 '파도'만 움직여요.

갑판 밑 코일도 차례로 전류가 켜지면서 자기장이 한 방향으로 달려가요. 셔틀은 그 파도에 올라탄 서퍼처럼 자기장에 끌려가요.

내릴 때는 반대로 기체가 가진 달리는 힘을 줄이 받아 물 터빈과 모터에 넘겨요. 힘이 사라지는 게 아니라 열과 전기로 바뀌는 거예요.

숫자로 보기
2기해군 유·무인전력모함에 쓸 예정인 전자기식 사출기 개수(계획)
40여 대이 배가 운용할 계획인 항공기 수 — 무인기와 헬기 등
1분 미만포드급 전자기 사출기가 다시 쏠 준비를 마치는 재충전 시간
3가닥포드급 착함 장치가 쓰는 '세 줄' 방식의 줄 수
산업에서 왜 중요한가
누가 만드나
세계 큰손 (해외)
General Atomics (미국)포드급 항모에 전자기 사출기(EMALS)와 첨단 착함장치(AAG)를 납품하는 제조사. 단거리 이착륙 무인기 '모하비'도 이 회사 기체

해외 회사는 포드급 항모에 이 장치를 납품한다고 밝힌 제조사입니다. 한국 배의 사출기 제조사와 형식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어요. 회사 소개일 뿐 투자 추천이 아닙니다.

영상으로 보기
YouTube에서 보기 ↗
더 깊이 — 원문 요약·용어 정리·출처

해군 드론 항공모함(유·무인전력모함)은 증기가 아니라 전기로 쏠 계획입니다. 사출기 두 개로요. 그 전기 사출기와 착함 장치가 갑판 밑에서 어떻게 생겼는지, 이미 쓰고 있는 미국 포드급 항모로 열어 봤습니다.

영상에서 보는 것
핵심 요약

드론 항공모함의 사출기는 증기 피스톤이 아니라, 펴 놓은 모터(선형 유도 전동기)로 셔틀을 끌어 기체를 쏘는 방식입니다.

제조사 설명으로 움직이는 부품이 하나뿐이고, 기체 무게에 맞춰 힘을 조절할 수 있어 가벼운 무인기부터 무거운 기체까지 쏠 수 있습니다.

용어 정리
유·무인전력모함
해군이 '드론 항모'로 부르는 계획 중인 배입니다. 무인기와 헬기 등 40여 대를 싣고, 2040년대 초 전력화를 목표로 합니다. 배 모양과 사출기 배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전자기 사출기(EMALS)
증기 대신 전기로 함재기를 쏘는 장치입니다. 미국 포드급 항모가 이미 쓰고 있고, 재충전이 1분이 안 걸립니다.
선형 유도 전동기
회전 모터를 길게 펴 놓은 것입니다. 코일 줄에 차례로 전류를 흘리면 자기장이 한 방향으로 달리고, 그 위 도체 판에 유도 전류가 생겨 판이 자기장을 따라 끌려갑니다.
셔틀
갑판 밑 궤도를 달리며 갑판의 가는 홈으로 고리를 내밀어 기체 앞바퀴를 무는 부품입니다.
첨단 착함장치(AAG)
갑판을 가로지른 줄 세 가닥으로 기체를 붙잡고, 물 터빈과 유도 전동기가 그 힘을 받아 감속을 조절하는 장치입니다.
※ 한국 배의 모양·크기·레인 위치, 코일 칸 크기와 개수, 무인기 모양은 공개 자료가 없어 원리를 보여 주려고 그린 것입니다. 화면의 3D 장면은 AI 도구로 만들었습니다.
영상에서 못 다 한 얘기

착함 줄이 받은 힘은 사라지는 게 아니라, 물 터빈에선 물을 휘저어 열로, 유도 전동기에선 발전기처럼 돌아 전기로 바뀝니다.

사출 셔틀은 갑판의 가는 홈으로 고리를 내밀어 기체 앞바퀴의 견인봉을 물고 달립니다.

해군 계획대로라면 이 배의 해상무인전투기는 공군이 2030년대 중반 들여올 협업 무인전투기를 고쳐 쓰게 됩니다.

다만 한국 배의 갑판 배치와 크기는 아직 공식 도면이 없고, 지금 알려진 구성은 국정감사 업무보고를 전한 기사 내용입니다.

출처
세계일보 박수찬의 軍, 2026-10-23(해군 국정감사 업무보고 인용) / General Atomics EMALS·AAG 공식 소개 / GA-EMS STEM 카드 / 미 해군 포드함(CVN-78) 전자기 사출기 시험 보도자료 다음에 궁금해질 질문: 전기 사출기는 그 큰 힘을 순간에 내기 위해 전기를 어떻게 모아 둘까요? 산업 속 물건 하나를 3D로 열어 1분 안에 원리를 보여 드립니다. 다음 해부도 같이 보려면 구독해 두세요. ※ 투자 권유가 아닌 기술 설명입니다. #드론항공모함 #유무인전력모함 #전자기사출기 #EMALS #해군 #항공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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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권유가 아닌 기술 설명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으며, 그림은 원리를 보여 주는 모식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