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년 팩 6장 중 피카츄 한 장은 운이 아니라 공식으로 정해진 '반드시 1장'입니다. 카드 게임 팩은 그냥 섞어 담지 않고, 시트·공급기·칸으로 나눠 레어가 한 팩에 몰리지 않게 만듭니다.
영상에서 보는 것
30주년 팩은 6장, 그중 피카츄 카드는 팩마다 반드시 1장(공식)
공개된 공장 영상 속 인쇄 시트 한 장엔 카드 121장(11×11)
한 카드 게임 제작사(매직 더 개더링)는 레어를 흔한 카드와 다른 시트에 찍는다고 밝혔습니다
레어 시트엔 같은 레어를 두 장씩, 더 귀한 카드는 한 장만 넣어 비율을 맞춥니다
자른 카드는 시트별 공급기에 쌓이고, 공급기마다 팩 속 칸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렇게 칸을 나누면 레어가 한 팩에 몰리지 않습니다
꼭 넣을 카드도 전용 칸 하나면 맞출 수 있습니다
모은 카드는 필름으로 감싸 뜨거운 집게로 위아래를 녹여 붙입니다
박스는 수축 비닐을 씌워 뜨거운 바람 터널을 지나며 꽉 달라붙습니다
핵심 요약
팩 속 구성은 '무작위로 섞기'가 아니라 '칸마다 정해진 공급기에서 한 장씩'입니다. 어느 카드가 나올지는 랜덤이어도, 레어 칸이 몇 개인지는 정해져 있어서 한 팩에 레어가 몰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1장'처럼 보장된 카드는 운이 아니라 칸 설계의 결과입니다.
용어 정리
시트
카드를 한 장씩 찍지 않고 큰 종이에 여러 장을 한꺼번에 찍는데, 그 큰 종이를 말합니다. 흔히 11×11(121장)이나 10×11(110장) 크기를 씁니다.
공급기(피더)
자른 카드를 쌓아 두었다가 한 장씩 내보내는 장치입니다. 한 공급기에는 한 시트의 카드가 들어갑니다.
칸(슬롯)
팩 속 몇째 자리에 어떤 등급의 카드가 들어갈지 정해 둔 자리입니다. 칸마다 어느 시트에서 카드를 가져올지 정해져 있습니다.
콜레이팅
여러 공급기의 카드를 모아 한 팩 분량으로 맞추는 공정입니다.
열 봉합(크림프)
가열한 집게로 필름 두 겹을 눌러 맞닿은 면을 녹여 붙이는 방식입니다. 팩 위아래의 톱니 무늬가 그 자리입니다.
수축 포장
열에 줄어드는 필름을 느슨하게 씌운 뒤 뜨거운 공기를 지나게 해 물건에 꽉 달라붙게 하는 포장입니다.
※ 시트·공급기·칸 구조는 카드 게임 「매직 더 개더링」 수석 디자이너가 밝힌 방식이고, 포켓몬 카드의 실제 팩 배열 방식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121장 시트는 2022년에 알려진 영어판 인쇄 공장 영상의 보도 내용입니다.
※ 영상 속 카드·팩·박스 그림은 실제 상품이 아닌 추상 일러스트이고, 공급기·포장기·수축 터널 모양과 시트 배치는 원리를 보여 주는 그림입니다. 박스 수축 포장 장면은 일반 수축 포장기의 원리입니다.
영상에서 못 다 한 얘기
'반드시 1장' 카드는 운이 아니라, 그 카드만 담는 칸을 따로 두면 지킬 수 있는 약속입니다.
30주년 팩은 피카츄 말고도 특수 기본 에너지 카드가 팩마다 반드시 1장 들어간다고 공식에서 밝혔습니다.
한 카드 게임 제작사 설명으로는 여러 등급에서 뽑는 칸도 있어, 공급기 컴퓨터에 비율을 넣어 정해진 비율로 시트를 고릅니다.
그래서 칸이 정해져 있어도 어떤 레어가 나올지는 여전히 랜덤입니다.
출처
포켓몬카드게임 30th CELEBRATION 공식 상품 페이지, PokéBeach 2022-09 공장 영상 기사, Hypebeast 2022-09-29 보도, Wizards of the Coast 「Do the Math」(Mark Rosewater, 2025-06-30), Sigma Equipment 가로형 포장기 안내, Elite Tape 열 봉합 안내, Industrial Packaging 수축 터널 안내. 기준일 2026년 10월 17일. 궁금해질 다음 질문: 한 박스 안 20팩끼리는 레어를 서로 어떻게 나눠 가질까요? 손에 쥐는 물건 속 원리를 3D로 하나씩 열어 봅니다. 다음 물건이 궁금하면 구독해 두세요. 카드 보관용품 탑로더+슬리브 세트: https://link.coupang.com/re/AFFSDP?lptag=AF5288619&pageKey=9635539294 이 링크로 구매하면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투자 권유가 아닌 기술 설명입니다. #포켓몬카드 #포켓몬카드30주년 #카드팩 #콜레이팅 #카드제작 #피카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