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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워터램, 물로 쏜다

반도체 · 장비 부품 · 2026-11-02 · 유튜브 주식을 요리하다
잠수함 속 어뢰를 바다로 내보내는 '워터램 수평발사장치' 이야기예요. 핵심은 두 가지 — 공기가 아니라 물로 어뢰를 밀어내는 방식, 그리고 깊은 바다 압력과 먼저 맞춰야 열리는 발사관의 문.
한눈에 흐름
고압 공기→피스톤→바닷물→어뢰 발사
공개 문헌의 일반 원리예요. 고압 공기가 피스톤을 밀면, 피스톤이 바닷물을 발사관 뒤쪽으로 눌러 넣고, 그 물이 어뢰를 밀어냅니다. 한화 장비의 속 구조는 공개되지 않았어요.
30초 이해
이게 뭔가요?잠수함 안에서 어뢰 같은 무장을 바다로 밀어내는 발사 설비예요. 한화오션이 국방과학연구소(ADD)와 10년 협력 끝에 국내 기술로 개발했다고 11월 1일 발표했어요.
뭐가 어렵나요?공기로 불어 내면 큰 기포가 떠올라 잠수함 위치를 들킬 수 있어요. 게다가 바닷속은 깊을수록 압력이 세져서, 그 압력을 견디면서 정해진 속도로 쏴야 해요.
어떻게 푸나요?발사관을 문 두 겹으로 만들고, 관 안 압력을 바깥 바다와 맞춘 뒤 바깥 문을 열어요. 그다음 공기는 피스톤 뒤에 가두고 물로 어뢰를 밀어내요.
장면으로 따라가기
옆으로 넘겨 보세요 → (9장면)
10년 걸려 국산화한 워터램 장면

110년 걸려 국산화한 워터램

한화오션이 ADD와 10년 협력 끝에 개발했다고 밝혔어요. 어뢰를 공기 대신 물로 밀어 쏘는 방식이에요.

어뢰를 바다로 내보내는 장비 장면

2어뢰를 바다로 내보내는 장비

잠수함 안에서 어뢰를 바다로 밀어내는 핵심 설비예요. 그동안은 전량 수입에 의존했어요.

공기로 불면 들킨다 장면

3공기로 불면 들킨다

공기로 불어 내면 물속에 풀린 많은 공기가 큰 기포로 떠올라요. 잠수함 위치가 드러날 수 있어요.

깊을수록 세지는 바다 압력 장면

4깊을수록 세지는 바다 압력

바닷속은 10m 내려갈 때마다 압력이 1기압씩 늘어요. 수심 100m를 예로 들면 1cm²에 10kg 넘게 눌러요.

문이 두 겹인 발사관 장면

5문이 두 겹인 발사관

발사관은 안쪽 문과 바깥 문, 두 겹이에요. 연동장치 덕분에 두 문은 같이 열리지 않아요.

물을 채워 압력을 맞춘다 장면

6물을 채워 압력을 맞춘다

어뢰를 넣고 안쪽 문을 닫으면 관에 물을 채워요. 그리고 관 안 압력을 바닷물 압력과 맞춰요.

워터램이 바닷물을 민다 장면

7워터램이 바닷물을 민다

고압 공기가 피스톤을 밀면, 바닷물이 어뢰 뒤로 몰려 들어가요. 일반 원리를 그린 장면이에요.

공기는 갇히고 어뢰만 나간다 장면

8공기는 갇히고 어뢰만 나간다

공기는 피스톤 뒤에 갇혀 있어요. 어뢰만 물에 떠밀려 바다로 나가요.

한화 장비의 속 구조는 비공개 장면

9한화 장비의 속 구조는 비공개

한화오션은 발사 힘을 정밀 조절해 정해진 속도로 쏜다고 밝혔어요. 안쪽 구조는 공개되지 않았어요.

비유로 이해하기
💡 주사기를 밀어 보세요

주사기 피스톤을 밀면, 피스톤 뒤의 손힘은 안에 남고 앞쪽의 물만 밀려 나가죠.

워터램도 비슷해요. 고압 공기는 피스톤 한쪽에 갇혀 있고, 반대쪽 바닷물만 발사관으로 밀려 들어가 어뢰를 떠밀어 냅니다.

그래서 공기가 바다로 새어 나가 기포를 만들 일이 없어요.

숫자로 보기
10년한화오션이 ADD와 함께 개발한 기간 — 순수 국내 기술로 독자 개발했다고 발표
전량 수입이번 개발 전까지 이 장비의 조달 방식
10m마다 +1기압바닷속에서 내려갈 때마다 늘어나는 압력(정확히는 약 10.06m)
1cm²에 10kg 넘게수심 100m를 예로 들었을 때 바깥 바다가 누르는 힘 — 계산 예시이고 실제 발사 수심이 아니에요
산업에서 왜 중요한가
누가 만드나
세계 큰손 (해외)
TKMS (독일)잠수함을 만드는 독일 회사. 어뢰를 공기로 쏠 때 기포가 생기는 문제를 다룬 특허를 낸 HDW가 지금의 TKMS예요
국내
한화오션ADD와 10년 협력 끝에 워터램 방식 수평발사장치를 국내 기술로 개발했다고 발표

해외 회사는 업계에 널리 알려진 대표 업체만 골랐고, 국내 회사는 한화오션 보도자료 내용을 따랐습니다. 회사 소개일 뿐 투자 추천이 아닙니다.

영상으로 보기
YouTube에서 보기 ↗
더 깊이 — 원문 요약·용어 정리·출처

한화오션이 국방과학연구소(ADD)와 10년 협력 끝에 국산화했다고 11월 1일 발표한 '워터램 방식 수평발사장치'는 잠수함 속 어뢰를 바다로 밀어내는 장비입니다. 왜 공기가 아니라 물로 미는지, 발사관을 잘라 그 안으로 들어가 봤습니다(한화 장비의 내부 구조는 공개되지 않아, 영상 속 내부는 공개 문헌의 일반 원리로 그렸습니다).

영상에서 보는 것
핵심 요약

잠수함은 어뢰를 공기로 불어 내지 않고, 피스톤으로 바닷물을 밀어 그 물로 어뢰를 떠밀어 냅니다.

그러려면 관 안 압력을 바깥 바다와 먼저 맞춰야 바깥 문이 열리고, 밀던 공기는 장치 안에 갇혀 기포를 남기지 않습니다.

용어 정리
수평발사장치
잠수함 안에서 어뢰 같은 무장을 바다로 밀어내는 발사관과 그 발사 설비입니다. 한화오션 발표의 공식 이름입니다.
워터램(water ram)
물을 밀어 발사체를 내보내는 방식입니다. 공개 문헌의 일반 구조는 고압 공기가 피스톤 한쪽을 밀고, 피스톤 다른 쪽의 바닷물이 발사관 뒤쪽으로 들어가 어뢰를 밀어내는 것입니다.
균압
발사관 안 압력을 바깥 바다 압력과 같게 맞추는 일입니다. 두 압력이 같아야 깊은 곳에서도 바깥 문이 큰 힘 없이 열립니다.
에어록(문 두 겹)
안쪽 문과 바깥 문 두 개를 두고 한 번에 하나만 열리게 하는 구조입니다. 연동장치가 두 문이 같이 열리는 것을 막습니다.
1기압
바다 위 공기가 누르는 압력으로, 1cm²마다 약 1kg 무게로 누르는 것과 같습니다. 바닷속에서는 약 10m마다 1기압씩 더해집니다.
※ 수심 100m는 계산 예시이며, 잠수함이 실제로 어뢰를 쏘는 수심은 공개된 숫자가 없습니다. 탑재 잠수함·일정은 발표에 없습니다.
※ 잠수함·발사관·워터램 장치 모양은 일반형으로 그린 것이며 실물·한화 장비와 다릅니다. 영상 속 3D 장면은 AI 도구로 만들었습니다.
영상에서 못 다 한 얘기

어뢰를 공기로 불어 내면 물속에 풀린 공기가 기포로 떠올라 위치를 드러낼 수 있어서, 공기는 장치 안에서 피스톤만 밀고 바다엔 물만 나가게 합니다.

대신 많은 물을 순간에 밀어야 해서 강력한 펌프(램)가 필요하다는 게 공개 문헌의 설명입니다.

한화오션은 이 장비가 깊은 바다의 높은 수압과 발사 충격을 견디고, 여러 단계의 안전장치와 단순한 구조로 정비가 쉽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한화 장비가 피스톤식인지 다른 방식인지, 어느 잠수함에 언제 실리는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한화오션 보도자료 2026-11-01(비즈니스코리아·해사신문 보도) / NOAA(수심과 압력) / NIST(표준 대기압) / 미 해군 특허 US11320238B1(램 방출펌프) / HDW 특허 EP0526831B1(공기 발사와 기포) 다음에 궁금해질 질문: 한화의 워터램은 피스톤으로 밀까, 펌프로 밀까? 물건 하나를 3D로 열어 원리를 보여 주는 채널입니다. 다음 해부도 보고 싶다면 구독해 두세요. ※ 투자 권유가 아닌 기술 설명입니다. #한화오션 #워터램 #잠수함 #어뢰발사관 #수평발사장치 #국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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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권유가 아닌 기술 설명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으며, 그림은 원리를 보여 주는 모식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