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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무지개는 잉크가 아니다

미분류 · 2026-10-18 · 유튜브 주식을 요리하다
카드의 반짝이는 무지개가 어디서 오는지 알아보는 이야기예요. 핵심은 두 가지 — 잉크가 아니라 아주 촘촘한 홈이 빛을 꺾어서 색을 만든다는 것, 그리고 흰 잉크로 반짝일 자리를 정한다는 것.
한눈에 흐름
흰 빛→홈(약 1µm 간격)→색마다 다른 각도→눈에 보이는 무지개
흰 빛이 알루미늄 거울 위에 눌린 홈에 닿으면, 색마다 다른 각도로 꺾여 갈라져서 눈에 들어와요.
30초 이해
이게 뭔가요?카드의 반짝이는 부분에 쓰는 홀로 포일의 원리예요. 거울 같은 금속 위에 눌린 미세한 홈이 무지개를 만들어요.
뭐가 어렵나요?색이 잉크가 아니라 빛에서 나온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카드를 기울이면 색이 달라져요.
어떻게 만드나요?투명한 막에 홈을 눌러 새기고 그 위에 알루미늄을 입혀요. 반짝이면 안 되는 곳은 인쇄할 때 흰 잉크로 가려요.
장면으로 따라가기
옆으로 넘겨 보세요 → (9장면)
무지개는 잉크가 아니다 장면

1무지개는 잉크가 아니다

반짝이는 부분의 무지개는 칠한 색이 아니에요. 빛이 꺾이면서 생기는 색이에요.

포일을 붙인 전용 종이 장면

2포일을 붙인 전용 종이

반짝이는 카드는 포일을 붙인 전용 종이에 따로 찍는다고 알려져 있어요(영어판 공장 영상 보도 기준).

거울처럼 깔린 알루미늄 장면

3거울처럼 깔린 알루미늄

흔한 홀로 포일 바닥에는 약 30nm 두께의 알루미늄이 거울처럼 깔려 있어요.

투명한 막에 눌린 홈 장면

4투명한 막에 눌린 홈

그 위 투명한 막에는 약 1µm 간격으로 홈이 눌려 있어요. 홈을 먼저 누르고 금속을 입혀서 금속이 홈 모양을 따라가요.

머리카락 한 올에 수십 줄 장면

5머리카락 한 올에 수십 줄

머리카락 한 올 폭에 이 홈이 수십 줄 들어갈 만큼 촘촘해요.

빛이 무지개로 갈라진다 장면

6빛이 무지개로 갈라진다

흰 빛이 홈에 닿으면 빨강은 크게, 파랑은 작게 꺾여요. 그래서 색이 갈라져 보여요.

기울이면 색이 바뀐다 장면

7기울이면 색이 바뀐다

카드를 기울이면 눈에 닿는 빛의 각도가 달라져서 보이는 색도 바뀌어요.

흰 잉크로 가린다 장면

8흰 잉크로 가린다

반짝이면 안 되는 곳은 인쇄할 때 흰 잉크를 먼저 깔아 가려요. 흰 잉크를 안 깐 곳은 금속이 그대로 빛나요.

리버스 홀로, 풀아트, UR 장면

9리버스 홀로, 풀아트, UR

그림 밖만 반짝이는 리버스 홀로, 카드마다 결을 새긴 풀아트, 금빛으로 빛나는 UR도 있어요.

비유로 이해하기
💡 CD 뒷면을 떠올려 보세요

CD를 빛에 비춰 기울이면 무지개 띠가 생기죠. 잉크를 칠한 게 아니라 표면의 촘촘한 줄이 빛을 꺾어서 그래요.

홀로 카드도 같은 원리예요. 홈 간격이 빛의 크기(파장)와 비슷해서 빛이 색별로 갈라져요.

빨강은 크게, 파랑은 작게 꺾이니까 보는 각도가 바뀌면 눈에 닿는 색도 바뀌는 거예요.

숫자로 보기
약 30nm홀로 종이에 입히는 알루미늄 거울층의 두께 (일반 금속 종이 기준)
약 1µm투명한 막에 눌린 홈의 간격 (일반 홀로그램 기준)
380~700nm사람 눈에 보이는 빛의 파장 범위 — 홈 간격이 이 크기와 비슷해서 빛이 갈라진다
수십 줄머리카락 한 올 폭에 들어가는 홈의 수
산업에서 왜 중요한가
누가 만드나
세계 큰손 (해외)
Kurz (독일)핫 스탬핑 포일과 홀로그램 포일로 널리 알려진 회사
Nissha Metallizing (일본)금속을 입힌 종이와 홀로그램 종이를 만드는 회사
API (영국)홀로그램 포일 등 장식용 포일을 만드는 회사

해외 회사는 업계에 널리 알려진 대표 업체를 골랐고, 이 회사들이 포켓몬 카드 원지를 직접 공급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회사 소개일 뿐 투자 추천이 아닙니다.

영상으로 보기
YouTube에서 보기 ↗
더 깊이 — 원문 요약·용어 정리·출처

반짝이는 카드의 무지개는 잉크로 칠한 색이 아닙니다. 흔한 홀로 포일 속 약 30nm 알루미늄 거울 위에 약 1µm 간격으로 눌린 홈이 흰 빛을 색마다 다른 각도로 꺾어 무지개를 만듭니다. 카드 한 장을 잘라 그 안으로 3D로 들어가 봤습니다. 공식에서 사기

영상에서 보는 것
핵심 요약

홀로 카드의 색은 잉크가 아니라 빛이 홈에서 꺾이는 각도 차이에서 나옵니다. 홈 간격이 빛의 파장과 비슷한 약 1µm라서, 파장이 긴 빨강일수록 더 크게 꺾여 색이 갈라집니다.

그래서 보는 각도를 바꾸면 눈에 들어오는 색이 바뀌고, 흰 잉크를 어디에 까느냐로 반짝이는 자리가 정해집니다.

용어 정리
홀로(홀로그램) 포일
투명한 막에 아주 촘촘한 홈을 눌러 새기고 그 위에 얇은 알루미늄을 입힌 막입니다. 홈이 빛을 파장별로 다른 각도로 되쏘아 무지개가 보입니다.
회절
빛이 촘촘한 홈이나 틈을 지나며 퍼지고 꺾이는 현상입니다. 홈 간격이 같으면 파장이 긴 빛(빨강)이 더 크게 꺾입니다.
메탈라이징(증착)
진공에서 알루미늄을 증발시켜 종이·막 위에 아주 얇게 입히는 공정입니다. 일반 금속 종이의 알루미늄 층은 약 30nm입니다.
흰 잉크(오페이크 화이트)
금속·홀로 종이에 인쇄할 때 첫 번째 인쇄 유닛에서 먼저 까는 불투명한 흰색입니다. 흰 잉크를 깐 곳은 금속 광택이 가려지고, 안 깐 곳은 그대로 반짝입니다.
리버스 홀로
그림 부분은 반짝이지 않고 그림 밖(배경·글자·테두리)이 반짝이는 카드입니다. 일반 홀로는 반대로 그림 부분만 반짝입니다.
UR(울트라 레어)
공식 소개로 "금빛으로 빛나는 카드"입니다.
※ 30nm·1µm은 일반 홀로·금속 종이의 제조사·학술 자료 수치이며, 포켓몬 카드 원지의 실측값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포일을 붙인 전용 종이"와 카드별 질감은 2022년에 알려진 영어판 인쇄 공장 영상의 보도 내용입니다.
※ 영상 속 카드 그림은 실제 카드가 아닌 추상 일러스트이고, 층 두께 비율·홈 단면 모양·빛줄기 각도·인쇄 유닛 모양은 원리를 보여 주는 그림입니다.
영상에서 못 다 한 얘기

홀로그램 무늬는 맨눈에 안 보이는 작은 점마다 홈을 따로 새겨 만들 수 있습니다.

점 하나하나가 각자 회절격자라서, 점마다 홈의 방향이나 간격이 다르면 같은 빛에서도 다른 색이 다른 쪽으로 나갑니다.

홈 간격이 빛의 파장(약 380~700nm)과 비슷한 약 1µm라서 색이 이렇게 크게 갈라집니다.

금속 종이에 흰 잉크를 30%쯤만 깔면 금속이 살짝 비쳐, 완전히 가리지 않고 은은하게 반짝이게도 할 수 있습니다.

출처
Nissha Metallizing 「Metallized Paper」·「How is holography made?」·「Spot opaque white ink」·「Using inks with metallized paper」, Scientific Reports 2018 도트매트릭스 홀로그램 논문(PMC6155248), NASA 가시광선 자료, HyperPhysics 회절격자, 미국 특허 US4728377, Hypebeast 2022-09-29 공장 영상 보도, 포켓몬카드게임 공식 XY7 상품 페이지, SNKRDUNK 매거진 홀로·리버스 홀로 설명. 기준일 2026년 10월 17일. 궁금해질 다음 질문: 같은 홀로 카드인데 왜 어떤 무늬는 반짝이 알갱이처럼, 어떤 무늬는 줄무늬처럼 보일까요? 손에 쥐는 물건 속 원리를 3D로 하나씩 열어 봅니다. 다음 물건이 궁금하면 구독해 두세요. 카드 보관용품 탑로더+슬리브 세트: https://link.coupang.com/re/AFFSDP?lptag=AF5288619&pageKey=9635539294 이 링크로 구매하면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투자 권유가 아닌 기술 설명입니다. #포켓몬카드 #홀로카드 #리버스홀로 #홀로그램 #UR #카드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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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권유가 아닌 기술 설명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으며, 그림은 원리를 보여 주는 모식도입니다.